2016 리우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호주와의 두 차례 평가전을 앞두고 소집됐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활약하는 황희찬을 비롯해 일본 J리그에서 뛰는 송주훈, 김민태, 유인수 등이 합류했는데요.
신태용 감독은 "자유분방한 축구를 펼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활약하는 황희찬을 비롯해 일본 J리그에서 뛰는 송주훈, 김민태, 유인수 등이 합류했는데요.
신태용 감독은 "자유분방한 축구를 펼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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