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UFC 옥타곤걸 출신의 강예빈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이와 함께 태닝 중. 이렇게 크지만 아직 10개월이다”라는 내용의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파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강예빈은 완벽한 S라인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빼어난 외모도 인상적이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중이다.
[skdisk222@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이와 함께 태닝 중. 이렇게 크지만 아직 10개월이다”라는 내용의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파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강예빈은 완벽한 S라인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빼어난 외모도 인상적이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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