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4번 타자 김태균 선수가 KBO리그 출입기자단 투표 결과 유효표 28명 중 13표를 얻어 두산 유희관을 1표 차로 제치고 6월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김태균은 6월 한 달 22경기에 나서 타율 4할5리와 9홈런, 34타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습니다.
김태균은 6월 한 달 22경기에 나서 타율 4할5리와 9홈런, 34타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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