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웅 전 MBC 스포츠 국장이 전·현직 체육기자 모임인 한국체육언론인회 회장에 연임됐다. 한국체육언론인회는 28일 서울시 중구 체육회관 회의실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제6대 회장에 박태웅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국체육언론인회의 사단법인화 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광복 70주년인 오늘 8월15일에 체육기자 원로들의 회고담인 ‘한국체육의 발자취(가제)’를 발행키로 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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