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에서 도로공사 문정원이 상대진영으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지난 13일 흥국생명을 3-0으로 제압하면서 4위로 도약한 도로공사는 이날 1라운드 경기에서 패한 최하위 GS칼텍스를 상대로 설욕과 함께 상위권 도약에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성남)=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지난 13일 흥국생명을 3-0으로 제압하면서 4위로 도약한 도로공사는 이날 1라운드 경기에서 패한 최하위 GS칼텍스를 상대로 설욕과 함께 상위권 도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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