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위촉됐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9일 "다음 달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연아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는 메이저리거 추신수, 발레리나 강수진, 작가 이외수, 권병하 세계한인무역협회장, 세종솔로이스츠 등에 이어 김연아가 여섯 번째로 선정됐습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위촉됐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9일 "다음 달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연아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는 메이저리거 추신수, 발레리나 강수진, 작가 이외수, 권병하 세계한인무역협회장, 세종솔로이스츠 등에 이어 김연아가 여섯 번째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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