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에 빠진 김경문 `오늘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MK포토]

2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벌어질 2014 프로야구 준PO 2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 김경문 감독이 일찌감치 그라운드에 나와 선수들의 훈련을 보며 생각에 잠겨있다.
이날 경기는 지난 20일과 21일 벌어질 예정이었으나 이틀 연속 우천으로 취소된 바 있다.
준PO는 5전 3선승제로 5차전까지 갈 경우 25일까지 진행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