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유명배우 유덕화가 2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보치아 경기장을 찾아 자국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홍콩 장애인올림픽위원회 부회장 자격으로 방한한 유덕화는 휠체어펜싱과 육상, 휠체어댄스 스포츠 3개종목 시상도 맡았다.
(사진=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제공)
홍콩 장애인올림픽위원회 부회장 자격으로 방한한 유덕화는 휠체어펜싱과 육상, 휠체어댄스 스포츠 3개종목 시상도 맡았다.
(사진=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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