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개막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경기, 체조여왕 손연재가 시구 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손연재는 공식 후원사인 KCC건설(스위첸)의 주선으로 지난 2011-12시즌 개막전부터 4시즌 연속으로 전주를 찾은 단골손님이다.
한편, 오후 2시에는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 부산 사직체육관에서는 부산 KT와 안양 KGC의 개막전이 열렸고, 고양에서는 고양오리온스와 서울삼성이 개막전 대결을 펼쳤다.
[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손연재는 공식 후원사인 KCC건설(스위첸)의 주선으로 지난 2011-12시즌 개막전부터 4시즌 연속으로 전주를 찾은 단골손님이다.
한편, 오후 2시에는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 부산 사직체육관에서는 부산 KT와 안양 KGC의 개막전이 열렸고, 고양에서는 고양오리온스와 서울삼성이 개막전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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