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1회말 1사 만루에서 SK 나주환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
이날 한화와 SK는 앨버스와 여건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4연패 탈출에 나선 한화 앨버스는 올시즌 25경기에서 6승11패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중이다. 올시즌 SK전은 3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4.24로 시즌보다 괜찮다.
밴와트의 팔꿈치 부상으로 대체 선발로 나선 SK 여건욱은 올시즌 2승3패, 평균자책점 7.55로 치열한 4강싸움의 분수령이 될 한화전에서 호투가 절실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이날 한화와 SK는 앨버스와 여건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4연패 탈출에 나선 한화 앨버스는 올시즌 25경기에서 6승11패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중이다. 올시즌 SK전은 3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4.24로 시즌보다 괜찮다.
밴와트의 팔꿈치 부상으로 대체 선발로 나선 SK 여건욱은 올시즌 2승3패, 평균자책점 7.55로 치열한 4강싸움의 분수령이 될 한화전에서 호투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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