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합창단'
‘아시안게임 폐막식’ 오프닝 순서로 레인보우 합창단이 첫 무대를 꾸몄습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4일 오후 6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셰이크 아흐마드 알 파하드 알사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및 아시아 각국의 VIP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아시안게임 폐막식 오프닝 순서로 레인보우 합창단이 첫 무대를 꾸몄습니다.
레인보우 합창단은 2009년 6월 창단해 10개국 이상의 다문화 어린이 30여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입니다.
청와대 국민공연과 G20 특별 만찬 공연 등 다문화 홍보사절단으로 활동 중입니다.
이번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평화의 물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회원국이 모두 출전해 선수 및 임원 1500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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