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남자 66kg 결승, 대한민국 류한수가 일본 마츠모토에게 공격하고 있다.
효자종목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의 류한수와 김현우가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고 이세열, 김용민이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효자종목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의 류한수와 김현우가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고 이세열, 김용민이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