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남자 75kg 시상식, 대한민국 김현우가 메달에 키스하고 있다.
효자종목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의 류한수와 김현우가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고 이세열, 김용민이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효자종목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의 류한수와 김현우가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고 이세열, 김용민이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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