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뉴질랜드와 평가전 2차전 경기를 가졌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FIBA 랭킹 19위 뉴질랜드에게 버저비터 3점슛을 내주고 71-70으로 패배했다.
양동근이 마지막 버저비터 3점슛에 대해서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FIBA 랭킹 19위 뉴질랜드에게 버저비터 3점슛을 내주고 71-70으로 패배했다.
양동근이 마지막 버저비터 3점슛에 대해서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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