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가졌다.
한국 농구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으로 2014 FIBA 농구 월드컵과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을 위한 마지막 테스트를 가진다.
대표팀과 뉴질랜드의 2차전은 오는 31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 유재학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한국 농구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으로 2014 FIBA 농구 월드컵과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을 위한 마지막 테스트를 가진다.
대표팀과 뉴질랜드의 2차전은 오는 31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 유재학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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