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 28회 한국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라운딩중인 김하늘이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국내유일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 28회 한국여자오픈'은 총7억원의 상금을 걸고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를 비롯해 상금랭킹 2위인 허윤경, 3위 백규정, 통산 8승을 기록하고 있는 김하늘이 샷 대결을 펼치고 있다.
전날까지 펼쳐진 2라운드는 임지나가 합계 139타로 선두에 나섰고 142타를 기록한 김효주와 김소영이 선두조로 라운딩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국내유일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 28회 한국여자오픈'은 총7억원의 상금을 걸고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를 비롯해 상금랭킹 2위인 허윤경, 3위 백규정, 통산 8승을 기록하고 있는 김하늘이 샷 대결을 펼치고 있다.
전날까지 펼쳐진 2라운드는 임지나가 합계 139타로 선두에 나섰고 142타를 기록한 김효주와 김소영이 선두조로 라운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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