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브라질 쿠이아바 판타날 아레나에서 진행된 나이지리아 캠프에서 빅나이지리아가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보스니아와의 경기에 대비한 훈련을 가졌다.
존 오비 미켈이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드리블을 겸한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나이지리아와 보스니아의 경기는 22일 벌어진다.
사진(브라질 쿠이아바)=ⓒAFPBBNews = News1
존 오비 미켈이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드리블을 겸한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나이지리아와 보스니아의 경기는 22일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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