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27·LA다저스)이 홈구장에서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1홈런)에 삼진 6개를 잡아내며 1실점으로 역투했다. 볼넷은 단 한 개였다.
투구수는 105개였으며, 평균자책점은 3.33에서 3.18로 내려갔다.
[그래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1홈런)에 삼진 6개를 잡아내며 1실점으로 역투했다. 볼넷은 단 한 개였다.
투구수는 105개였으며, 평균자책점은 3.33에서 3.18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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