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SK가 전자랜드를 85-79로 물리치고 4연승 가도를 달렸다. 주희정, 김선형 등 SK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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