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무사 만루 LG 김용의 병살타 아웃 때 3루주자 정성훈이 득점을 올리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선두 LG의 선발 리즈(9승 11패)는 NC 선발 이성민(3승 3패)를 상대로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선두 LG의 선발 리즈(9승 11패)는 NC 선발 이성민(3승 3패)를 상대로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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