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 박인비(25ㆍKB금융그룹)가 그랜드슬램을 향한 마지막 도전을 시작한다.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오트사부아주 에비앙레뱅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ㆍ6428야드)에서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 연습라운드가 열렸다.에비앙 챔피언십은 오는 12일부터 나흘 간 치러진다.
박인비가 8번홀에서 티 그라운드를 보고 있다.
올해부터 메이저 대회로 승격된 이 대회는 총상금 325만달러(약 35억3000만원)가 걸려 있어 5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US오픈과 함께 최다 액수를 자랑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부 / 사진= KB금융그룹 제공]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오트사부아주 에비앙레뱅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ㆍ6428야드)에서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 연습라운드가 열렸다.에비앙 챔피언십은 오는 12일부터 나흘 간 치러진다.
박인비가 8번홀에서 티 그라운드를 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부 / 사진= KB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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