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북중미의 다크호스 아이티(세계랭킹 74위)와 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구자철의 헤딩슛에 앞서 아이티 조니 폴라시드 골키퍼가 펀칭으로 쳐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후반 구자철의 헤딩슛에 앞서 아이티 조니 폴라시드 골키퍼가 펀칭으로 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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