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리브하이가 농구돌로 등극했다.
지난 20일 크레용스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슬램덩크 한 장면 같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인 걸그룹 리브하이(A.지아, 가빈, 한결, 에밀리)는 농구 형형색색 져지 유니폼을 입고 농구연습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기럭지와 함께 하의실종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낯도 예쁜 리브하이” “발랄하고 깜찍” “대박나세요” “더운데 고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브하이는 지난 22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아마 최강전 상무와 고려대의 결승전에서 시투자로 나서면서 주목된 바 있다.
타이틀곡 '하쿠나 마타타'는 '모두 다 잘 될 거야', '걱정 근심 떨쳐버려'라는 긍정의 의미를 가진 스와힐리어로서 곡 전체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지난 20일 크레용스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슬램덩크 한 장면 같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인 걸그룹 리브하이(A.지아, 가빈, 한결, 에밀리)는 농구 형형색색 져지 유니폼을 입고 농구연습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기럭지와 함께 하의실종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낯도 예쁜 리브하이” “발랄하고 깜찍” “대박나세요” “더운데 고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브하이는 지난 22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아마 최강전 상무와 고려대의 결승전에서 시투자로 나서면서 주목된 바 있다.
사진= 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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