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8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는 우리 축구 대표팀이 오늘(11일) 저녁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최종예선 7차전을 치릅니다.
최강희 감독은 "말이 필요 없고 경기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며 전의를 다졌습니다.
그동안 후반 조커로 활용됐던 손흥민은 장신 스트라이커 김신욱과 짝을 이뤄 골 사냥에 나섭니다.
최강희 감독은 "말이 필요 없고 경기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며 전의를 다졌습니다.
그동안 후반 조커로 활용됐던 손흥민은 장신 스트라이커 김신욱과 짝을 이뤄 골 사냥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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