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활약할 자원봉사자들이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평창스페셜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은 15일 서울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가해 내년 대회의 주역으로 활약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발대식에는 전체 1천800명의 자원봉사자 중에서 먼저 신청한 250여 명과 김황식 국무총리, 나경원 대회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평창스페셜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은 15일 서울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가해 내년 대회의 주역으로 활약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발대식에는 전체 1천800명의 자원봉사자 중에서 먼저 신청한 250여 명과 김황식 국무총리, 나경원 대회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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