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가 김시진 전 넥센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롯데는 김시진 감독과 3년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등 총액 12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9월 말 성적부진으로 넥센에서 경질됐던 김시진 감독은 최근 한국시리즈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양승호 감독의 뒤를 이어 롯데를 이끌게 됐습니다.
롯데는 김시진 감독과 3년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등 총액 12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9월 말 성적부진으로 넥센에서 경질됐던 김시진 감독은 최근 한국시리즈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양승호 감독의 뒤를 이어 롯데를 이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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