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이 오른 발목 인대 부분 파열로, 다음 주 우즈베키스탄과의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원정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에 합류할 수 없게 됐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구자철은 지난 주말 샬케전에서 이같은 부상을 당해 수술과 재활을 놓고 고민 중입니다.
수술할 경우 12주, 재활하면 6주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당분간 경기 출전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구자철은 지난 주말 샬케전에서 이같은 부상을 당해 수술과 재활을 놓고 고민 중입니다.
수술할 경우 12주, 재활하면 6주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당분간 경기 출전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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