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서 고의패배 파문을 일으켜 중징계를 받은 배드민턴 선수들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국가대표 자격박탈과 2년간 대회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김민정, 하정은 등 선수 4명이 징계가 과하다며 이의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내일(22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징계 수위를 최종적으로 결정합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국가대표 자격박탈과 2년간 대회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김민정, 하정은 등 선수 4명이 징계가 과하다며 이의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내일(22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징계 수위를 최종적으로 결정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