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곽태휘가 국가대표 지정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지정병원인 솔 병원은 곽태휘가 소속팀과 국가대표 경기에 나설 때마다 경기당 20만 원씩 적립해 다문화 가정의 축구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과 유소년 선수들의 월드컵 경기 관전 지원에 사용합니다.
또 곽태휘가 현역에서 은퇴할 때까지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대한축구협회 지정병원인 솔 병원은 곽태휘가 소속팀과 국가대표 경기에 나설 때마다 경기당 20만 원씩 적립해 다문화 가정의 축구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과 유소년 선수들의 월드컵 경기 관전 지원에 사용합니다.
또 곽태휘가 현역에서 은퇴할 때까지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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