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의 박석민이 월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박석민은 6월 동안 타율 3할8푼8리에 홈런 8개와 23타점의 맹타를 기록했습니다.
중심타선인 박석민의 활약으로 삼성은 시즌 처음으로 1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탔습니다.
개인과 팀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박석민은 기자단 투표 총 22표 가운데 15표를 받아 팀 동료인 장원삼을 누르고 생애 첫 월간 MVP에 선정됐습니다.
박석민은 6월 동안 타율 3할8푼8리에 홈런 8개와 23타점의 맹타를 기록했습니다.
중심타선인 박석민의 활약으로 삼성은 시즌 처음으로 1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탔습니다.
개인과 팀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박석민은 기자단 투표 총 22표 가운데 15표를 받아 팀 동료인 장원삼을 누르고 생애 첫 월간 MVP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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