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주 KCC가 허재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연봉 4억 2천만 원에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05년부터 KCC의 지휘봉을 잡은 허재 감독은 7시즌 동안 두 번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과 한 번의 준우승을 안기는 지도력을 발휘했습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추승균도 계약 기간 3년과 연봉 1억 천만 원에 새롭게 코치진으로 합류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2005년부터 KCC의 지휘봉을 잡은 허재 감독은 7시즌 동안 두 번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과 한 번의 준우승을 안기는 지도력을 발휘했습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추승균도 계약 기간 3년과 연봉 1억 천만 원에 새롭게 코치진으로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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