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를 통해 청소년의 정서행동장애를 치료하는 승마힐링센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마사회가 연간 인건·운영비로 15억 원을 지원하는 센터에는 10명의 전문치료사가 배치돼 승마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정서장애를 치료합니다.
치료 대상은 정서 불안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 청소년 등 연간 2천여 명에 이릅니다.
한국마사회가 연간 인건·운영비로 15억 원을 지원하는 센터에는 10명의 전문치료사가 배치돼 승마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정서장애를 치료합니다.
치료 대상은 정서 불안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 청소년 등 연간 2천여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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