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와의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 입성했습니다.
스위스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9일 결전을 위해 앞으로 나흘간 최종 담금질할 계획입니다.
한편, 최강희 감독은 중앙 수비수 이정수에게 주장을 맡겼습니다.
스위스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9일 결전을 위해 앞으로 나흘간 최종 담금질할 계획입니다.
한편, 최강희 감독은 중앙 수비수 이정수에게 주장을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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