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의 공격수 몰리나가 K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5일 서울-전북전에서 환상적인 개인기로 결승골을 넣은 몰리나를 주간 최우수선수로 선정했습니다.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올 시즌 서울을 이끌 에이스로서의 가치를 증명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주간 베스트팀으로 서울을, 베스트 매치로 서울-전북전을 꼽았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5일 서울-전북전에서 환상적인 개인기로 결승골을 넣은 몰리나를 주간 최우수선수로 선정했습니다.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올 시즌 서울을 이끌 에이스로서의 가치를 증명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주간 베스트팀으로 서울을, 베스트 매치로 서울-전북전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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