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정대현이 올 시즌을 앞두고 무릎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롯데는 정대현이 오사카 대학병원에서의 정밀 검진에서 왼쪽 무릎관절 반월상 연골판에서 부분 손상이 나타나 오는 21일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무릎 통증을 호소했던 정대현은 이후 치료를 받고 팀 훈련에 합류했지만 지난 14일 다시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재활기간은 3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는 정대현이 오사카 대학병원에서의 정밀 검진에서 왼쪽 무릎관절 반월상 연골판에서 부분 손상이 나타나 오는 21일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무릎 통증을 호소했던 정대현은 이후 치료를 받고 팀 훈련에 합류했지만 지난 14일 다시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재활기간은 3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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