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준비에 한창인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호주 지역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올해 세계랭킹 1위 기록으로 우승해 2관왕에 올랐습니다.
박태환은 오늘(11일) 오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뉴사우스웨일스 스테이트오픈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6초78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박태환은 어제(10일) 자유형 400m에서도 1위를 차지해 대회 2관왕을 기록했습니다.
박태환은 오늘(11일) 오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뉴사우스웨일스 스테이트오픈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6초78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박태환은 어제(10일) 자유형 400m에서도 1위를 차지해 대회 2관왕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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