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신세계를 잡고 '우승 매직넘버'를 8로 줄였습니다.
신한은행은 안산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신세계를 86대 72로 제압했습니다.
23승6패를 기록한 신한은행은 2위 KDB생명과의 승차를 3경기 반으로 벌리고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2쿼터에서만 10점을 올린 김단비의 활약으로 주도권을 잡은 신한은행은 3쿼터 하은주의 골밑 득점과 이연화의 3점으로 10점 이상 앞서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신한은행은 안산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신세계를 86대 72로 제압했습니다.
23승6패를 기록한 신한은행은 2위 KDB생명과의 승차를 3경기 반으로 벌리고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2쿼터에서만 10점을 올린 김단비의 활약으로 주도권을 잡은 신한은행은 3쿼터 하은주의 골밑 득점과 이연화의 3점으로 10점 이상 앞서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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