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한 '피겨여왕' 김연아가 현지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했습니다.
김연아는 남자 피겨 스타 스테판 랑비엘, 수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알렉산더 포포프와 함께 청소년 스포츠 스타들의 '롤 모델'로 선정돼 선수들의 멘토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김연아는 이어 올봄에 열리는 아이스쇼에서 두 개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공개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김연아는 남자 피겨 스타 스테판 랑비엘, 수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알렉산더 포포프와 함께 청소년 스포츠 스타들의 '롤 모델'로 선정돼 선수들의 멘토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김연아는 이어 올봄에 열리는 아이스쇼에서 두 개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공개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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