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로야구 신인왕인 삼성 외야수 배영섭의 연봉이 크게 올랐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배영섭과 연봉 7천만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연봉 2천600만 원을 받은 배영섭은 1년 만에 4천400만 원 오른 금액을 받게 됐습니다.
배영섭은 지난해 99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 9푼 4리와 2홈런, 33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배영섭과 연봉 7천만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연봉 2천600만 원을 받은 배영섭은 1년 만에 4천400만 원 오른 금액을 받게 됐습니다.
배영섭은 지난해 99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 9푼 4리와 2홈런, 33도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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