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배드민턴연맹 슈퍼시리즈 마스터스 파이널에 출전한 고성현-유연성 조가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고성현-유연성 조는 세계랭킹 1위인 차이윈-후하이펑 조를 2-0으로 제압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한편 한국 여자 셔틀콕의 기대주 성지현은 세계랭킹 1위 왕이한, 바운과 세트스코어 2승 1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 득실에서 밀려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고성현-유연성 조는 세계랭킹 1위인 차이윈-후하이펑 조를 2-0으로 제압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한편 한국 여자 셔틀콕의 기대주 성지현은 세계랭킹 1위 왕이한, 바운과 세트스코어 2승 1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 득실에서 밀려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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