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오리온스 김승현이 삼성으로 트레이드 됩니다.
다른 팀 이적을 조건으로 오리온스와 합의, 임의탈퇴 공시에서 해제된 김승현은 떠나 10년 만에 새로운 팀에서 제2의 농구인생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삼성은 김승현의 가세로 이승준과 아이라 클라크의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승현은 경기감각 회복을 위한 막바지 체력훈련 뒤 이르면 다음 주부터 출전할 예정입니다.
다른 팀 이적을 조건으로 오리온스와 합의, 임의탈퇴 공시에서 해제된 김승현은 떠나 10년 만에 새로운 팀에서 제2의 농구인생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삼성은 김승현의 가세로 이승준과 아이라 클라크의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승현은 경기감각 회복을 위한 막바지 체력훈련 뒤 이르면 다음 주부터 출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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