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외국인 용병 투수 레다메스 리즈, 벤저민 주키치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리즈는 계약금 5만 달러와 연봉 30만 달러, 주키치는 계약금 5만 달러와 연봉 25만 달러에 재계약을 확정 지었습니다.
리즈는 올 시즌 30경기에 나서 11승13패 방어율 3.88을, 주키치는 올해 32경기에 등판해 10승8패 1세이브 방어율 3.60을 기록했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
리즈는 계약금 5만 달러와 연봉 30만 달러, 주키치는 계약금 5만 달러와 연봉 25만 달러에 재계약을 확정 지었습니다.
리즈는 올 시즌 30경기에 나서 11승13패 방어율 3.88을, 주키치는 올해 32경기에 등판해 10승8패 1세이브 방어율 3.60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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