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과 염기훈이 아시아축구연맹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명단에 올랐습니다.
AFC는 구자철과 염기훈 외에 일본의 가가와 신지와 혼다 게이스케, 그리고 이란의 하디 아그힐리, 우즈베키스탄의 세르베르 제파로프 등 6명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한국 선수는 1991년 김주성이 마지막입니다.
AFC 올해의 선수 시상식은 오는 23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립니다.
AFC는 구자철과 염기훈 외에 일본의 가가와 신지와 혼다 게이스케, 그리고 이란의 하디 아그힐리, 우즈베키스탄의 세르베르 제파로프 등 6명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한국 선수는 1991년 김주성이 마지막입니다.
AFC 올해의 선수 시상식은 오는 23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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