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인삼공사가 창원 LG를 7연패의 수렁에 빠뜨리며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인삼공사는 KB국민카드 프로농구 2011-2012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LG를 76대 62로 이겼습니다.
외국인 선수 로드니 화이트가 29점을 쓸어담았고, 김성철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18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LG는 지난달 27일 전주 KCC에 진 뒤로 7연패를 당했고 3승9패로 9위로 추락했습니다.
한편, 1위 원주 동부는 김주성과 윤호영이 31점을 합작하며 부산 KT를 82대 69로 눌렀습니다.
인삼공사는 KB국민카드 프로농구 2011-2012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LG를 76대 62로 이겼습니다.
외국인 선수 로드니 화이트가 29점을 쓸어담았고, 김성철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18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LG는 지난달 27일 전주 KCC에 진 뒤로 7연패를 당했고 3승9패로 9위로 추락했습니다.
한편, 1위 원주 동부는 김주성과 윤호영이 31점을 합작하며 부산 KT를 82대 69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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