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키 2미터 22센티미터의 장신 센터 피터 존 라모스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어제(7일) 새 외국인 선수 아이라 클라크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프로농구연맹에 제출했습니다.
가승인 신청을 내면 7일 안에 교체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라모스는 이번 시즌 10경기에서 평균 18.1점을 기록했지만, 삼성이 최하위로 밀려나자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게 됐습니다.
삼성은 어제(7일) 새 외국인 선수 아이라 클라크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프로농구연맹에 제출했습니다.
가승인 신청을 내면 7일 안에 교체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라모스는 이번 시즌 10경기에서 평균 18.1점을 기록했지만, 삼성이 최하위로 밀려나자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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