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원정대를 찾기 위한 노력은 연내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재봉 대한산악연맹 전무는 "원정대의 결정적 흔적을 제보하는 현지인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은 내년 봄에 빙하가 녹기 시작하면 직접 인력을 투입해 본격적인 수색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김재봉 대한산악연맹 전무는 "원정대의 결정적 흔적을 제보하는 현지인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은 내년 봄에 빙하가 녹기 시작하면 직접 인력을 투입해 본격적인 수색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