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발랑시엔의 남태희와 낭시의 정조국이 맞대결을 벌였지만, 승자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발랑시엔과 낭시는 오늘(22일) 새벽, 프랑스의 '스타드 마르셀 피코'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발랑시엔의 남태희는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장해 풀 타임을 소화했고, 정조국은 후반 25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올 시즌 유럽 축구에서 처음으로 성사된 태극 전사끼리의 맞대결이었으나 두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발랑시엔과 낭시는 오늘(22일) 새벽, 프랑스의 '스타드 마르셀 피코'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발랑시엔의 남태희는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장해 풀 타임을 소화했고, 정조국은 후반 25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올 시즌 유럽 축구에서 처음으로 성사된 태극 전사끼리의 맞대결이었으나 두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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