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황색탄환' 류샹과 '미녀새' 이신바예바가 각각 준결승, 결승에 안착했습니다.
중국의 류샹은 남자 110m 허들에서 미국의 제이슨 리처드슨에 이어 전체 2위로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러시아의 이신바예바도 예선을 가볍게 통과하고 12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남자 110m 허들 준결승은 내일(29일) 오후 7시,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은 모레(30일) 오후 7시부터 치러집니다.
중국의 류샹은 남자 110m 허들에서 미국의 제이슨 리처드슨에 이어 전체 2위로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러시아의 이신바예바도 예선을 가볍게 통과하고 12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남자 110m 허들 준결승은 내일(29일) 오후 7시,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은 모레(30일) 오후 7시부터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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