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미 프로골프(PGA) 투어 상금랭킹 3위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39위에 오르며 시즌 376만 8천242 달러(약 40억 원)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액센추어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 우승한 잉글랜드의 루크 도널드가 1위를 차지했고, 시즌 2승을 차지한 미국의 닉 왓트니가 2위에 올랐습니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키건 브래들리는 우승상금 144만 500달러를 추가해 5위로 올라섰습니다.
최경주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39위에 오르며 시즌 376만 8천242 달러(약 40억 원)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액센추어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 우승한 잉글랜드의 루크 도널드가 1위를 차지했고, 시즌 2승을 차지한 미국의 닉 왓트니가 2위에 올랐습니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키건 브래들리는 우승상금 144만 500달러를 추가해 5위로 올라섰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