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막을 올리는 '2011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이 경기도 수원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조인식에는 이동호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와 염태영 수원시장, 정환수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참석했습니다.
남녀부 총 12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를 거친 뒤 각 조 1,2위가 준결승에서 맞붙어 결승 진출팀을 가립니다.
우승 상금은 3천만 원, 준우승은 1천500만 원이며 MVP에게는 300만 원이 주어집니다.
이날 조인식에는 이동호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와 염태영 수원시장, 정환수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참석했습니다.
남녀부 총 12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를 거친 뒤 각 조 1,2위가 준결승에서 맞붙어 결승 진출팀을 가립니다.
우승 상금은 3천만 원, 준우승은 1천500만 원이며 MVP에게는 300만 원이 주어집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